종현이를 떠나 보낸 후 군위 가톨릭 묘원에 안치시켰습니다. 그곳에 종현이 아빠와 저는 수첩을 걸어두고 갈 때마다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종현이가 살아있는 것처럼... 너무 마음이 아파서 흘리던 눈물이 어느새 잦아들고 돌이켜보니 상처에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나봅니다. 어린 아이를 잃으신 모든 부모님과 함께하고 싶어 그 글과 사진들을 올립니다.

 

첫수첩 2010.07.03 ~2012.02.27 동안 쓴 내용들.

 

 

'정종현 > 종현이추억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현이를 추억하며...  (1) 2014.11.20
Posted by 환자안전법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oim@  naver.com BlogIcon 박봉임 2016.07.28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고생많았 습니다
    그런데저도지금억울한사정에있답니다
    저희남편이 회사에서일을하다쓰려져다기에
    응급실에가니 내사상태에잏는데 혈압으로흐려졌다기에 그런줄알고치료를받고 일주일만에사만
    인공호홉끼로일주일을살앟죠 회사사장님 말씀만 믿고 장례를치려고보니. 회사동료 말로 수세기물통에빠졌다 화확약품 물에빠져서사망했다는것을알아습니다 병원의사들은. 고혈압체크만하고
    장기능이손상으로도 사망했답니다
    그러나병원의사들은 심실세동 으로 질병으로
    사망진단서를발급하였다
    물에 익사한 것을 심실세동이란말도않되지요
    이것이 의료사고가아닙니까.
    좀알려주세요 어떻게하면되는지요
    힘없고빽없는 것에 이렇게 억울합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