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자발적 보고체계’ 확립이 환자안전법 성공의 열쇠 ‘자발적 보고체계’ 확립이 환자안전법 성공의 열쇠 [특별대담] 환자안전법에 담길 내용과 이끌 주체는? 2013.04.19 청년의사 곽성순 기자 사회적으로 환자안전법 제정과 관련한 논의가 뜨겁다. 환자안전이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이견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지만, 법 제정 시 담길 내용에 따라 의료기관에 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의료계는 환자안전법 제정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환자안전법 제정이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청년의사는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김세철 회장과 환자안전 전문가 존스홉킨스 정헌재 박사,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를 모아 환자안전법의 쟁점인 보고체계와 주체에 대해 서로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회〉 양광모 청년의사 편집국장 〈패널〉 김세철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회장 정헌재 존스홉킨스대.. 더보기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118 다음